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Scope 3 배출량 공개 의무화가 머지 않았습니다.
말레이시아와 대만에서는 이미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정보 공시를
의무화 했고,
한국·싱가포르·중국·일본·뉴질랜드에서도 조만간 의무화
될 예정입니다. (PWC 2023)
2024년부터 상장 기업 및 은행, 보험사 등은 비재무 (Non-financial)
환경,
사회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는 규칙을 명시할 예정입니다. 또한
해당 적용 범위를
EU & Non-EU를 포함하는 모든 기업으로 확대할
예정입니다.
~50%의 온라인 구매자가
환경 문제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습니다
(GlobalWebIndex)
~88%의 고객이
환경 문제를 지원하는 기업에 충성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
(Cone)
~77%의 구매자가
지속가능한 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
(IBM)
그 어느 때 보다 더욱 변화가 필요한 순간입니다.
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,
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고그린 플러스를 선택하세요.
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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